2010년 5월 27일 목요일

World IT Show 2010 - Sony Ericsson X10

 

두번째로 소니에릭슨의 안드로이드 휴대폰 X10..

 

작년에 X1을 썼었던 입장에선, 내심 내구성 문제가 먼저 걱정이 되었습니다.(크랙의 압박..)

 

하지만, X10을 처음 본순간..

 

감탄을 연발하였습니다.. 검정색도 있었지만, 원악 하얀색 휴대폰을 좋아하는지라, 하얀색을

 

가지고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터치감은 X1보다 좋았고(감압식 X1보다 나쁘면 큰일이죠..) 시원시원한 화면에, 전체적으로 파랑을 베이스로한 UI는 삼겹살과 소주의 만남처럼 저만의 최고의 궁합을 보여주었습니다.(하얀색 바디 + 파란색UI)

 

이 제품은 빠르면 6월~7월에 나온다고 부스 직원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뉴스를 보니 6월3일날 공식 런칭을 한다는 기사도 있더군요..

 

하지만, X10 역시, 안드로이드 1.6출시에 2.1업그레이드 약속만 한 상태라 2.2 업그레이드가 옵티머스 Q와 같이 하나의 중요한 판매량을 좌우하는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램도 256MB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3D UI를 실행하면 굉장히 느려진다는 단점도 있다고 합니다.(옵티Q에 눈이 팔려 제대로 확인을 못했습니다.ㅠㅠ)

 

** 사실 개인적으로 옵티머스Q를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솔직히 디자인이나 UI등을 보면 이 X10이 훨씬 마음에 드는군요.. 현재 행복한 고민거리가 하나 추가 된 기분입니다... 옵티Q vs X10..

두 모델은 일단 2.2 업그레이드 유무를 빨리 공지를 해주어서 소비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X10 사진 입니다.. 마지막은 제 아이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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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사진 속의 남자 몽군같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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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호 - 2010/05/26 23:59
    내사진인데 누구겠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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